내일은 태양이 .....

2007/11/12 15:29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지상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것들 사이로

영원한 열정을 몰고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주님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삶을 창조합니다..

다른 그 누구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불면의 밤을 헤치고

자기자신과 대면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당신에게..

경험하기 위해 세상에 왔음을 안 당신에게,

창조적이고 평상적인 삶을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너만은....

2007/09/29 18:46
 

너만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 말중에

뭐가 투정이고
뭐가 거짓이고
뭐가 진심인지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꿈속에서...

2007/09/16 17:30
 

꿈속에서, 나는 울고 있었다.

맑고 깨끗한 꿈의 강에서 사금을 채취하여 돌아온 것 같은,
감촉이 남아 있었다.

'슬퍼서 운건지, 아니면 슬픈일로부터 해방되서 운건지,
어느 쪽이 됐든 아직 깨고 싶지 않았는데'라고,,
멍하니 생각했다.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불씨

2007/09/16 17:26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

며칠째 비가오니.....

2007/08/13 16:29
 

며칠 째 비가 오니까 사람 기분이 참 우울해지네요....

옛날 일들도 생각나두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헤어진 애인이 생각나겠죠???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가끔 내 생각이 문득문득 나기는 할까? ^^;

그래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미니 홈피에 들어가서 사진이라두 보구 싶은데....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그만두고....

모아두었던 메일들을 다시 한 번 읽어보네요.....

저도 모르게 피식 피식 웃게 되네요....

실없게....

참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부유하게 놀지는 못했지만....

그리고 내가 왜 더 잘 해주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두 들구....

다 그런 거겠죠...

시간이 지나가고 깨닫는 거죠....

더 잘해줄껄....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서로에게 껄끄러움이 사라지면...

다시 한 번 보구 싶네요....

그리고 잘 살라구 말해주고 싶어요....

그 친구.... 늦잠자구 늦게 일어나길 좋아햇는데....

지금도 이 빗소리 듣고 있겠죠?

같은 하늘 같은 나라 같은 도시에 있다는 것으로 만족해야겠네요.....

잘 자길.....

기분이 그렇게 우울하지는 않네요.....

차분하네요...

누군가 그랬던 것 같은데... 우리는 시간이 지나면 다 잊을 일들에 대해 너무 고민한다구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우리는 그저 범인에 지나지 않는데....

웃다가 울다가 다시 웃는 거겠죠.....

모두가 행복하길.....

Comments

What's on your mind?

댓글 입력 폼